
A travel course where art and nature become one work
Translation in progress — showing the Korean original for now.
강원도 접경지역의 건축과 문화예술을 만나는 코스로 DMZ만의 역사적 장소와 천혜의 자연을 함께 확인한다.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집필한 백담사와 만해마을은 민족 문학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다.
Details
- 한탄강(국가지질공원, 고석정)
- 고석(孤石)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의 한탄강 협곡내에서 관찰되는 높이 약 15m의 화강암 바위다. 주변에는 고석정(孤石停)이라는 누각이 위치하고 있어 일대의 협곡을 총칭하여 고석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대는 현무암 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지형과 함께 현무암질 용암이 기반암 위로 흘러 용암대지를 형성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지형 학습장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석은 철원 땅이 용암으로 덮이기 이전에 있던 기반암으로 약 1억 1천만 년 전(백악기 중기)에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이다. 이는 오랜 기간의 작용에 의하여 지표에 드러난 이후 약 54만 년 전에서부터 약 12만 년 전 사이에 일어난 화산활동에 의하여 현무암 용암류에 뒤덮였다가 한탄강에 의해 침식작용이 일어나 새로운 물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지표에 다시 드러나게 된 것이다.
- 화천 목재문화체험장
- 화천목재문화체험장은 우수한 화천의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생활가구나 목제품을 만들 수 있는 목공예 체험장이다. 아이들에겐 신나는 나무놀이터, 어른들에겐 목공예에 더욱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전문 공방으로써 손색이 없다. 동그란 건물외관은 켜켜이 쌓은 나무 마감재로 따스한 느낌을 전해준다. 1층에는 목공예를 할 수 있는 DIY 체험장이 운영되고 있다. 아이들 가구, 책꽂이, 독서대, 나무스피커, 수제나무도마 등 원하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 Park Soo Keun Museum
- 자신의 그림에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코자 했던 화가 박수근. 고흐 같은 광기나 피카소의 혁명성보다는 밀레처럼 진솔하고 선량한 시선으로 인생을 들여다본 그는 우리 시대 한국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건립된 미술관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 만나게 되는 그의 작품들은 ''앉아있는 두남자''를 비롯한 유화 3점, ''나무와 두 여인'', ''탑돌이'' 등의 판화, 수채화 ''그림물감'' ,그리고 수십 점의 드로잉 작품 등이다.
- Dutayeon (Gangwon Peace Area National Geopark)
- 민통선 지역으로 양구안보관광지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 출입 신청 또는 당일 현장접수 가능하며, 방문 당일 금강산안내소에서 출입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GPS 착용 후 인솔에 따라 금강산안내소에서 정시에 출발하여 두타연주차장 -> 생태탐방로 -> 두타연주차장 구간인 생태탐방로를 약 1시간 관광 후 정해진 시간에 복귀해야 한다.
두타연은 수입천의 지류인 사태천이 산간지방을 굽이쳐 흐르는 과정(감입곡류하는 과정)에서 굽어진 물굽이가 절단(곡류절단)되어 형성된 폭포와 폭호(瀑壺, plunge pool)이다. 폭호는 폭포 밑에 깊게 파인 둥글고 움푹한 물웅덩이를 가리키며, 이는 낙하한 물이 자갈 등과 함께 폭포 아래 부분을 갈아내거나(마식작용을 하거나) 수압으로 뜯어내는 작용(굴삭작용)을 함에 따라 형성된다. 한편, 두타연이라는 지명은 부근에 두타사라는 사찰이 있었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 만해마을
- 한국문학사의 대표적 시인이자 불교의 대선사, 민족운동가로 일제 강점기 암흑시대 겨레의 가슴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민족혼을 불어 넣어 주신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성과 자유사상, 진보사상, 민족사상을 높이 기리고 선양하기 위한 실천의 장으로 설립되었다.
- Baekdamsa Temple
- Baekdamsa Temple is a representative temple in Inner Seorak, located above the Baekdam Valley where the clear waters flowing from the Gayadong Valley and Gugokdam meet, serving as a guide for those climbing Inner Seorak. It was founded by Master Jajang in the first year of Queen Jindeok, the 28th ruler of Silla (647), and was initially called Hangyesa, but later was named Baekdamsa because there were 100 pools from Daecheongbong Peak to the temple. It was destroyed about ten times and rebuilt in 1957 after the Korean War, making it a temple with many historical ups and downs. It houses relics such as Master Jajang's sarira stupa and a small seven-story jade pagoda bestowed to Master Seoljeong during the reign of King Injo, and its hermitages include Yeongsiam, Oseam, and Bongjeongam. In addition, Baekdamsa is famous as the place where Manhae Han Yong-un (1879–1944) shaved his head and practiced. While Manhae spent his time there writing to revive the national spirit through arduous suffering for the nation and its people, former President Chun Doo-hwan and his wife are said to have repented while living in exile here. On one side of the valley in front of Baekdamsa, there are countless stone pagodas, built by people who visited Baekdamsa over many years making wishes.
- 조각미술관 바우지움
- 조각미술관 바우지움은 조각가 김명숙의 사립 미술관이다. 조각가 김명숙의 작품 및 한국 근·현대 조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과 건축,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이다. 세 동으로 이루어진 갤러리와 다섯가지 테마로 이뤄진 5000평 부지의 야외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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