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빵
경주 황남빵은 1939년 경주 황남동에서 만들어져 빵을 사라 온 사람들에게 황남빵이라고 불리던 것이 그대로 현재의 공식 이름이 되었다. 황남빵 창업주 故최영화 옹은 경주 최 씨 집안의 자손으로서, 스물한 살 되던 해 각고의 노력 끝에 황남빵이라는 작품을 홀로 만들어냈다. 대대로 집안에서 팥으로 떡과 빵을 빚어먹던 풍습을 발전시켜 고안해 낸 특별한 비법으로, 80년이 지난 지금도 오로지 팥으로만 맛을 내고 있다. 황남빵은 신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수려한 빗살무늬가 특징이다.
무장애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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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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